화인(Marking)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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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류알려주는 쉽게이트의 여니입니다~!
글로벌 셀러여러분! 풀필먼트를 이용하지 않고, 소규모의 배송건은 개별적으로 작업을 하여 출고 할텐데요~! 이 경우, 박스와 포장까지 전부 신경쓰셔야 하죠? 박스의 단위와 중량, 무게 또 파손이 쉬운 물건의 경우 주의 표시까지!
지난번 포장 조건에 이어서, 이번에는 외부박스 화인 표시 및 주의표시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전에~! 중량 단위 및 용적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라마다 중량의 표시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글로벌 셀러 여러분들도 한 번 읽고,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kg, pound, ton 등
Ex: 1 Great Gross= 12 Gross= 144Dozen= 1,728pcs (144 x 12)
중량과 용적의 표현 단위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생소하고 잘 쓰지 않는 단위들도 많이 보일텐데요, 해외배송을 하다보면 국가마다 쓰는 단위가 달라서 착오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번쯤 읽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렸습니다~!
Kg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기준 1,000kg Kilo ton을 사용하지만, 미국의 경우 pound를 기준으로 Net ton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량이 한국 기준보다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건을 보내거나 수입으로 들여올 때, 중량 계산에 착오가 없게끔 알아두는 것도 좋겠죠?
다음으로 화인(Marking)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박스에는 흔히 송장처럼 정보를 알 수 있는 화인(Marking)이 필요합니다.
수출품 포장의 외장에 특정기호, 포장번호, 목적항 등을 표시하여 포장 상호 간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인을 미리 작성 해놓으면, 배송사 이동 및 해상운송이나 항공운송시, 찾기가 쉬운데요,
우선 화인에 들어가는 표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설명처럼, 박스에도 표시를 하게 되는데요, 필수 기재사항인 주화인, 항구표시, 화번을 마크하게 되면, 좀 더 쉽고 정확한 배송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번의 주의 표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깨짐주의, 젖음주의 등 표시인데요,
하나씩 알아볼까요?
이처럼 다양한 주의마크가 존재하는데요,
글로벌 셀러여러분! 어떤 상품을 주로 보내시나요~?
예를들어, 물건이 쉽게 젖거나, 습기에 약한 제품일 경우, “Keep Dry” 마크를 사용하겠죠?
깨지기 쉬운 향수병이나, 와인잔의 경우 “Fragile” 마크를 사용합니다.
이처럼, 상품을 보낼 때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상품이 있다면, 미리 상자에 출력하여 만들거나, 또는 스티커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셀러여러분의 상품 파손을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배송을 위해 저희도 노력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상품의 경우, 주의마크를 미리 표시해두면, 물건 취급시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죠?
쉽게이트는 풀필먼트 및 4PL 서비스업체이며, 셀러여러분의 상품을 무사히 수취인에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상품의 포장과 방법을 모르셔서 아직 고민중이거나, 개별로 배송을 보내기에 배송비가 비싸서 고민인 셀러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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